노정의는 게시글에 "첫 시구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너무너무 행복했던 하루였다"라며 "역시 야구는 직관이야… 망곰데이 첫 날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아"라고 적었다.
팬들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댓글에는 "귀여워"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여신이에요" "잘 봤습니다" 등이 줄을 이었다. 노정의의 풋풋한 설렘과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이번 시구 컷은, 야구장 직관의 생동감과 스타의 매력을 동시에 증명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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