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 하트가 담긴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가까이서 담은 사진에서 추자현은 결 하나 보이지 않는 피부, 은은한 광택의 웨이브 헤어, 굵은 링 귀걸이가 어우러져 클래식한 미모가 강조된다.
한편 추자현은 1979년생으로 46세이며 지난 2017년 2살 연하의 중국 배우 1981년생 우효광과 결혼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각종 방송에서 달콤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귀여운 아들도 공개했다. 추자현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 출연해 시청자들 앞에서 열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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