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프로페셔널의 퍼스널 케어 전문 브랜드 아도르(LADOR)가 ‘퍼퓸 헤어 오일’의 향기를 주제로 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기존 뮤즈인 배우 윤이재와 새롭게 합류한 모델 홍태준이 함께한 첫 프로젝트로 ‘돌아보게 만드는 향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향기의 여운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에 등장한 ‘퍼퓸 헤어 오일’은 머릿결 케어와 향기 연출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라피타(La pitta), 히노키(Hinoki), 오스만투스(Osmanthus), 아워리프(Our leaf) 등 총 4가지 향으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향수 대용으로도 활용 가능할 정도의 지속력과 향의 다양성을 갖춘 점에서 꾸준한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측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트렌디한 패션 감각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 홍태준과의 협업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도르 관계자는 “영상 속 홍태준과 윤이재가 전달한 긍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두 모델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도르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및 서울 전역 오프라인 옥외 광고로도 만나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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