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권은비 인스타그램
사진 = 권은비 인스타그램
가수 권은비가 청량한 미모를 담은 화보급 셀카를 공개했다.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빛에 심쿵 포인트"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민소매 톱에 팔쪽에 새겨진 미니 타투로 포인트를 더했다.

맑게 반짝이는 립과 은은한 블러셔, 결 정돈된 단발 스타일이 어우러져 깨끗하고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또렷한 동공과 긴 속눈썹이 강조돼 심쿵 포인트를 한층 끌어올린다. 팬들은 "언니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귀여워" "화이팅" "심쿵"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로 호응을 모았다.
사진 = 권은비 인스타그램
사진 = 권은비 인스타그램
앞서 권은비는 지난달 건강상 이유로 '워터밤 부산 2025'에 불참했던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권은비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약 3주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해 왔고 당초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현재 컨디션을 고려해 보다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추가적인 휴식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 권은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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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은비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24억 원에 매입해 최근 잔금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권은비가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이르는 건물로 대지면적 106㎡·연면적 192.45㎡ 규모의 꼬마빌딩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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