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빈은 인스타그램에 "august 2025"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현빈은 화이트 톤으로 꾸린 미니멀룩을 입고 야외 벤치에 앉아 가방을 정리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소매가 살짝 접힌 민소매 톱과 와이드 팬츠, 얇은 안경테가 더해져 산뜻한 여름 무드를 완성했다.

팬들은 "완전 동안" "늘 응원해요" "넘 귀엽고 멋있어요" "넘 예쁘세요" "사랑합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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