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손녀’ 이엘이, 벌써 100일…레이스 옷 입고 식당서 잔치
개그맨 이용식의 딸인 이수민이 딸 100일을 축하했다.

14일 이수민은 자신의 계정에 “이엘이 100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용식 손녀’ 이엘이, 벌써 100일…레이스 옷 입고 식당서 잔치
공개된 사진 속 이엘 양은 할머니 품에 안겨있는 모습. 레이스 머리띠를 하고 귀여움을 드러냈다. 가족들은 식당에서 이엘 양의 100일 잔치를 하며 축하하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7회는 ‘슈퍼맨’ 특집에는 이용식과 사위 원혁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으로 무대에 올라, 장인과 사위의 저력을 보여줬다. 원혁은 “가요계엔 지드래곤이 있다면, 트롯계엔 뽀드래곤(?)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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