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스틸하트클럽'은 청춘의 낭만과 날 것의 감성, 무대 위 본능까지 모두 담은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 결성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드럼, 베이스, 기타, 키보드, 보컬 등의 밴드 포지션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각자의 음악을 무기로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가 되기 위한 서바이벌을 펼친다.

올해 문가영은 tvN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과 최근 종영한 '서초동'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스틸하트클럽' 단독 MC 활동과 함께,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틸하트클럽'은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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