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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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뷔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파라"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가 같은 멤버 제이홉과 함께 녹음실을 방문한 듯한 모습. 특히 뷔의 우측 어깨가 어딘가에 쓸린 듯 붉게 긄혀 있어 보는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뷔는 2023년 12월 입대해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복무한 후 지난 6월 10일 전역했다. 현재는 완전체 복귀를 위한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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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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