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경은 최근 광고 모델로 함께한 메리츠증권의 '제로로그(Zero-log)' 영상이 1달 여 만에 유튜브에서 1천만 누적 조회수를 돌파한 데 이어,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몽베스트와는 전속 모델 재계약이 성사되며 브랜드와의 탄탄한 시너지를 연이어 입증했다. 이번 겹경사는 광고 성과를 넘어 신세경이 브랜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신세경은 자연스러움과 신뢰감이라는 특유의 이미지를 십분 활용, 메리츠증권의 금융 혜택을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게 전달하며 광고의 신뢰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메리츠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들은 빠르게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고, 이어 신세경은 예탁자산과 고객 수가 모두 증가하는 긍정적인 결과에도 영향을 끼쳤다.
!['35세 미혼' 신세경, 깜짝 소식 전해졌다…누적 조회수 1천만 뷰→재계약 달성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508/BF.41373750.1.jpg)
신세경은 이처럼 배우로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광고 모델로서도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며 광고계 블루칩의 자리를 견고히 했다. 브랜드 메시지의 본질까지 함께 전하는 파트너의 역할을 완벽히 해내고 있는 것. 선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물론, 깨끗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연스러움으로 끊임없이 화제를 만들어가는 신세경에 많은 광고주들이 주목하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개봉을 앞둔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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