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계상이 글로벌 커피 브랜드 G7커피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전 세계 커피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G7커피는 퓨어블랙의 새로운 라인업 퓨어블랙 라이트를 출시함에 따라 최초의 한국 모델로 윤계상을 발탁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G7커피의 새로운 모델로 윤계상이 선정된 이후 유의미한 수치로 매출이 상승한 것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렇듯 윤계상의 광고 모델 효과는 화제성을 넘어 재구매까지 견인하며 광고 모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윤계상의 활약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인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에서 계속되고 있다. 극 중 윤계상은 럭비계 아이돌 스타에서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의 괴짜 감독으로 돌아오는 주가람 역으로 변신, 웃음과 감동을 모두 이끌어낸 연기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
윤계상 주연 SBS '트라이' 5회는 오는 8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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