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배우 박은빈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박은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 to 3rd BING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박은빈 공식 팬클립 '빙고 3기' 모집을 알리는 글이다.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화이트 톤의 의상에 청초한 분위기를 더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채 순백의 의상을 입고 벤치에 앉아 양말을 고쳐 신는 모습은 순수함 그 자체였다. 또 다른 컷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결점 없는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까이 잡힌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박은빈 특유의 맑고 깊은 눈빛이 단연 돋보인다.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도화지처럼 다채로운 얼굴", "박은빈 배우님 이뻐요", "예뻐요", "사랑스럽습니다", "청순해"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은빈은 올해 3월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다. 또 박은빈은 차은우, 김해숙, 최대훈, 임성재, 손현주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의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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