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 to 3rd BING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박은빈 공식 팬클립 '빙고 3기' 모집을 알리는 글이다.


한편 박은빈은 올해 3월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다. 또 박은빈은 차은우, 김해숙, 최대훈, 임성재, 손현주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의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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