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윤정 인스타그램
사진 = 장윤정 인스타그램
가수 장윤정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장윤정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읏뜨냐아~~~~~"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정은 브라운 계열의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수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 = 장윤정 인스타그램
사진 = 장윤정 인스타그램
단정하게 뻗은 블랙 단발머리와 맑은 피부, 은은한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며 마치 민낯 같은 내추럴 미모를 완성했다. 정면은 물론 측면까지 완벽한 얼굴형과 눈매가 시선을 압도하며, 과즙미 가득한 립 메이크업이 사랑스러운 무드를 배가시킨다.
'120억 펜트하우스' 장윤정, 셔츠+단발로 아련한 '트롯여왕' 비주얼 완성
특히 조명 없이도 반짝이는 피부결과 이목구비는 리즈 시절을 갱신하는 미모를 보여준다. 댓글창에는 "겁나 이뻐요", "너무 아름다우셔서 화들짝 놀라부렀어요", "넘 예쁘잖아", "사랑스런 모습~" 등 극찬이 쏟아졌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6월 서울의 한 고급 아파트 펜트하우스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앞서 방송에서는 하영의 방이 최초 공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