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복싱 금메달리스트 에너자이저 윤동주"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탱크톱에 카고 팬츠 차림으로 컨테이너 야외 촬영 현장에서 강한 햇살 아래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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