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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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나이를 잊은 독보적 미모로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송혜교는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도 깨끗한 피부결과 완벽한 드레스 핏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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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회색빛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단정한 숏컷 헤어스타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한 송혜교는 44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꾸밈 없는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에서도 여유와 품격이 묻어난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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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1년생인 송혜교는 '더 글로리'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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