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와인과 이모지를 작성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와인을 즐기며 전역 후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거울에 반사된 뷔의 셀카는 정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특유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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