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촬영가기전 밥 차려주고 가기 반찬해놓고 가기 잘 먹으니 이뻐서 자꾸 자꾸 해주고 싶은 마음"이라며 "설거지는 남편담당이라 요리하는게 즐거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댓글로 "너무 맛있어 보여요", "일등 모범 엄마", "장영란님 늘 행복에너지 뿜뿜이요" "이 정도면 고무장갑도 설렌다", "요리하는 모습조차 콘텐츠", "살림도 예능감도 다 갖춘 사람"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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