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어우러진 야외 테라스에서 서 있는 한지민의 모습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어 우아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한지민은 등을 살짝 드러낸 드레이핑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늘씬한 몸매에 조각 같은 이목구비까지 더해져 마치 고대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을 떠올리게 한다.


1982년생으로 43세인 한지민은 10살 연하인 1992년생 잔나비 최정훈과 열애를 인정해 10살 연상연하 커플임을 공개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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