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1977년생 배우 최강희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함께 성실한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63cm 48kg라고 알려졌다.

최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왔다"며 "이번 주 토요일 마라톤 공개방송도 있고 '전참시'도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강희는 "제일 친한 친구와 외출 히히"라며 "북적북적한 토요일이겠네"라고 하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최강희 SNS
사진=최강희 SNS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학생 같은 복장부터 단정한 원피스, 슬림한 트레이닝 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소화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여전히 소녀 같은 동안 외모와 날씬한 체형이 시선을 끈다.

최강희는 "덕분에 몸도 슬림해지고 있다"며 "꼭 성공해서 그 비결을"이라고 한 뒤 "마라톤, 웨이트, 잠, 물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하며 철저한 자기관리와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이쁜거 아니냐", "빨간 드레스 너무 잘 어울린다", "늙지 않은 비결이 뭐냐", "언니 때문에 자꾸 비와요 심장마비", "보고싶다"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77년생인 최강희는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다수 예능에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연기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행복하지 않았다" 밝힌 바 있다. 최강희는 토요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을 통해 다채롭고 활기찬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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