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아들 조기교육' 이어 하원길까지 챙기는 똑소리맘…미소 절로
원더걸스 혜림, '아들 조기교육' 이어 하원길까지 챙기는 똑소리맘…미소 절로
원더걸스 혜림, '아들 조기교육' 이어 하원길까지 챙기는 똑소리맘…미소 절로
원더걸스 혜림, '아들 조기교육' 이어 하원길까지 챙기는 똑소리맘…미소 절로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원더걸스 혜림(우혜림)이 아들과의 즐거운 하원길을 자랑했다.

혜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y close to mommy. Hold my hand. ×100000 #하원길 #afterwork #mommymode (Re-uploading it because I wanted to change the main pic) #walkinthepark"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림은 첫째 아들을 하원시키고 있다. 둘째 아들은 유모차에 태운 채 첫째 아들과 하원길에 공원을 걸어가고 있다. 아들의 활발한 모습에 혜림은 흐뭇하게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훈훈한 모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4개국어가 가능한 혜림은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며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조기 교육하고 있다. 혜림의 아이 교육법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혜림은 2010년부터 원더걸스에 합류해 활동했다.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2024년 12월 차남 시안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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