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아들에 언어 조기교육하더니 벌써 서울대를…미소가 절로
원더걸스 혜림, 아들에 언어 조기교육하더니 벌써 서울대를…미소가 절로
원더걸스 혜림, 아들에 언어 조기교육하더니 벌써 서울대를…미소가 절로
원더걸스 혜림, 아들에 언어 조기교육하더니 벌써 서울대를…미소가 절로
사진=원더걸스 혜림 인스타그램
사진=원더걸스 혜림 인스타그램
원더걸스 혜림(우혜림)이 가족들과 화목한 모습을 자랑했다.

혜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 we just get one decent photo? #서울대학교 #seoulnationaluniversity"라고 글을 올렸다.

혜림은 사진도 여러 장 게시했다. 남편 신민철, 첫째 아들과 멋스럽게 차려입고 서울대학교를 방문한 모습이다. 장난기 가득한 아들에 제대로 된 사진을 찍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세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하고 있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4개국어가 가능한 혜림은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며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조기 교육하는 똑소리나는 엄마. 어떤 일로 세 사람이 서울대를 찾았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혜림은 2010년부터 원더걸스에 합류해 활동했다.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2024년 12월 차남 시안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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