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가수 윤종신, 대성, 그룹 누에라(NouerA), 하우스 밴드 정마에와 쿵치타치가 출연한다.
윤종신은 데뷔 35주년을 맞아 큰 사랑을 받았던 곡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웰메이드 무대를 완성한다.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이 햇수로 16년이 됐다”며 ‘뉴 보이스’를 찾는다고 밝혔고 박보검은 신인 가수로 참여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이에 윤종신은 그 자리에서 박보검과 손가락까지 걸고 약속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역시 임영웅, 목도리 둘러주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149980.3.jpg)
![김의영, 목도리 둘러주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4320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