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박지윤은 “짧지만 따수웠던 친정모임. 오랜만에 누워서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먹기만 하다 왔네. 상차리느라 고생했어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윤은 본격 연휴 전인 11일 아이들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친정으로 향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후 최동석은 추석 연휴를 맞아 집에 놀러온 두 자녀와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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