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8번째 이사한 집을 활용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락스 칠로 애착 안마의자의 때를 뺀 기안84는 먹다 남은 콜라를 들고 2층에 있는 베란다로 나간다. 기안84는 군 시절 콜라로 태닝했던 선임의 기억을 떠올리며 ‘콜라 태닝’에 처음 도전한다. 특히 팔, 다리에 비해 백숙처럼 하얀 몸을 태닝하기 위해 기안84는 몸 구석 구석에 콜라를 바르기 시작한다. 과연 기안84가 ‘콜라 태닝’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강남의 인프라도 누릴 수 있는 ‘황금 입지’에 위치한 기안84의 새집 베란다 활용법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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