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는 지난 3일 "민아, 미안해. 담에 같이 오자"라며 "예쁜 수영복 드디어 입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넓은 골반과 잘록한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2015년 이혼 이후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