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소처럼 일하다 특이점이 온 34세 싱글 여성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강민경은 "성취감과 함께하는 게 생각보다 잘 안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해리는 "모 아니면 도다"라고 공감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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