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피룩을 대표하는 타미 진스 2024년 가을 캠페인은 실제 캠퍼스 곳곳에서 진행되었으며, 캠퍼스룩에 어울리는 후디, 가디건, 빅플래그 니트 등 일상생활에서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장원영은 스트라이프 후디 가디건과 로고 크롭탑을 레이어드한 패션을 뽐냈다.
그는 볼 캡으로 포인트로주며 사랑스러운 Y2K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팬츠, 스커트 등 다채로운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평소 '원영적사고'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장원영은 화보 속에서도 그만의 밝은 분위기와 에너지를 담아냈다.

장원영과 함께한 타미 진스 캠페인은 이달 30일부터 타미 힐피거 코리아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캠페인 속 제품들은 전국 타미 진스 오프라인 매장과 H패션몰, 무신사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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