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ENA '현무카세'에는 하석진, 이장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자 하석진은 이장원이 한남동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밥을 사줬다면서 "한 100만원은 나왔던 것 같다"고 자랑했고 전현무는 "나 아는 곳 아니냐. 내가 연애하다 들킨 곳이 있다"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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