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1보] 장윤주, "더 이상 겸손 안 해" 건물과 전남친 공개해버려. 아랫층에 있던 남편의 반응은 '글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장윤주는 "제 작업실 좀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여기는 이제 한 6년 됐나. 미용실 하던 자리였다. 1층은 미용실이고 2층은 거주용이었는데 리모델링을 했다"고 말했다.

장윤주는 "되게 작은 건물주다. 땅콩 건물이라고 한다. 그냥 저하고 남편이 함께 사용하는 곳이다"고 말했다. 그는 "맞다. 제 거다"라며 다시 한번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건물주의 삶이 어떠냐는 질문에는 "뭐 떨어지는 건 없다. 우리가 다 쓰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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