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소'에는 "지금은 B급 청문회 시대~(?) MBC 개그맨 분들 모셨습니다!'라는 제목의 'B급청문회 시즌2' 60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는 정선희, 문천식, 조현민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 프로그램을 8~9개까지 하셨는데 지금은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됐다. 왜 그렇게 활동을 안 하냐"고 묻자 정선희는 "안 부르니까 XX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선희는 "지금 다 프로그램이 집안에 CCTV를 설치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대세지 않나. 저는 사생활 노출을 극적으로 꺼리고 혼자 살지 않는다. 어머니와 강아지와 함께 산다"고 설명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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