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하정우는 자신의 SNS에 "인스타 2일차. 잘 가고 있는 건가. 싸늘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하정우의 제수인 배우 황보라는 "우인이 큰아빠랑 사촌형.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라고 댓글로 반응을 남겼다.
앞서 하정우는 22일 데뷔 21년 만에 SNS 개설 소식을 알렸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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