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연예인들의 초상을 무단 도용해 불법 광고를 진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송은이, 황현희 등이 '유명인 사칭 온라인 범죄해결을 위한 모임'(유사모)을 결성해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플랫폼과 정부의 해결 노력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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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은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차기작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다.
이하 정호연 소속사 공지 전문안녕하세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정호연 배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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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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