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정안은 “Don’t call me”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붉은 전화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1977년생, 만 46세로 현재 채널 '채정안TV'을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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