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하트와 함께 아무런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1985년생인 그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옆구리가 트인 보디 수트를 입은 후 겉에 청바지를 착용해 힙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팔을 뻗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신혼집이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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