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2회에서는 이관희가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컴퓨터가 있는 그의 재테크 방이 공개됐다. 곳곳에 주식 정보를 수기로 기재해 벽에 붙여놓은 상태였다. 그뿐만 아니라 책도 한가득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이관희는 열심히 필기한 메모를 잘 보이는 곳에 부착했다. 이어 미국 주식 지수를 포털 사이트에 검색했다. 그는 "이때 밤이었다. 미국 장 준비하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해외 주식 시장 체크 후 핸드폰을 만졌다. 그는 "좀 더 살걸"이라면서 안타까워했다.
이영자는 "작년에 좋았다면, 어느 정도 좋았던 거냐. 수익이 더블인 거냐"라고 물었다. 이관희는 "한 3~4배"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상한가 치는 날이면 경기가 더 잘 되냐"고 질문했다. 이관희는 "기분부터 피곤하지 않다"라고 답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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