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벚꽃 보고 맛난 거 먹고|석촌호수 벚꽃, 7가지 코스 다이닝 바"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안소희는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화창한 날에 집에만 있기 아쉽다"며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로 외출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오는 23일 개막하는 연극 '클로저'에 출연한다. '클로저'는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앨리스, 댄, 안나, 래리라는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히는 과정을 좇는 작품이다.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이 끝나는 과정에서 서로를 향해 품는 열망과 집착, 흔들리는 마음, 소통과 진실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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