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배임 혐의 벗었다…피프티피프티 前 멤버 고발 건 '무혐의'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3/BF.36082780.1.jpg)
피프티 피프티 前멤버 새나, 시오, 아란은 지난해 8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속사 전홍준 대표를 배임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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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는 현재 피프티 피프티의 새로운 멤버를 모으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는 새 멤버들과 함께 6월~7월경 컴백을 계획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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