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안성일 검찰 송치, 향후 추가 범죄 드러날 것"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402/BF.34682645.1.jpg)
앞서 어트랙트는 지난해 6월 27일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업무방해, 전자기록등손괴, 업무상배임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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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프티 피프티는 어트랙트와 합의에 이르지 못한 3명 멤버 새나, 시오, 아란이 탈퇴했고, 키나만 남은 상태다. 새로 팀을 꾸려 2기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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