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19일 세 번째 미니 앨범 ‘EASY’ 발매를 앞두고 다수의 TV, 웹 예능 출연 소식을 알렸다.
르세라핌은 오는 24일 tvN ‘놀라운 토요일’, 25일 SBS ‘런닝맨’ 등 각 방송국의 간판 예능에 연이어 출격한다. 이와 더불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2월 중 방송을 앞두고 있다. 특히, ‘런닝맨’과 ‘전지적 참견 시점’은 르세라핌 데뷔 이래 첫 출연이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5월 정규 1집 ‘UNFORGIVEN’ 활동 당시 ‘문명특급’, ‘아이돌 인간극장’, ‘돌박이일’,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등 여러 웹 예능에 출연했고, 이들의 예능 클립은 떴다 하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에 올랐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 앨범 ‘EASY’를 발매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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