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 인물들의 강렬한 표정과 함께 그 위에 쓰여진 붉은 글씨의 문구로 앞으로 벌어질 상황들을 암시한다. 준성(유승호 역)의 포스터에는 "돌았냐 이거 범죄야"라는 카피와 함께 우발적인 납치극에 휘말린 그의 위태로운 감정선이 담겼다. 이어 재효(김동휘 역)의 무심하고 차가운 눈빛과 "근데 너도 공범인 건 알지?"라는 카피는 납치극을 시작한 그의 싸늘함과 동시에 첨예한 이들의 관계를 암시한다.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은 납치극에 얽힌 네 청춘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군대 전역 후 불어난 빚에 목숨의 위협까지 당하는 준성은 납치극의 공범이 되지만 "인질이기 전에 우리 친구야"라고 말하며 관계의 선을 지키고자 한다. 돈으로 퇴학을 모면한 동급생들 사이에서 나홀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의대생 재효의 모습에서 이 납치극의 계기가 드러난다.
'거래'는 오는 10월 6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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