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안소희는 영화 '잠'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안소희는 가을을 맞이하는 고급스러운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브랜드 M사 제품을 착용한 안소희. 옐로우와 레드 배색의 클래식한 체크 패턴에 대비되는 메탈 버튼 및 버클이 세련된 디자인으로 크롭 자켓과 로우라이즈 스커트를 셋업으로 착용했다.
탑 핸들 백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골드톤 레터링 로고가 포인트다. 가격은 245만원을 호가한다.


안소희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 원더걸스에서 공식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영화 ‘부산행’ ‘싱글라이더’ ‘달이 지는 밤’과 드라마 ‘하트 투 하트’ ‘안투라지’ ‘서른, 아홉’ ‘미씽’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