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꼬무’ 측은 텐아시아에 “오늘은 결방이 맞다. 차주부터는 ‘국민사형투표’ 후 정상 편성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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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거칠고 저돌적인 형사 김무찬 역을, 박성웅은 선과 악의 구분이 모호한 법학자이자 살인범 권석주로 분한다. 임지연은 사건 해결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똘끼 충만 경찰 주현을 연기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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