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장해제'는 하루 일과를 마친 이들과 퇴근길에서 아주 사적이고도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힐링 토크쇼. ‘믿고 보는 예능인’ 전현무와 장도연이 MC로 나선다. 첫 회 게스트는 ‘더 글로리’, ‘마당이 있는 집’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 임지연이다.
![[단독] 강호동·이승기 '강심장리그' 15일 종영, 후속은 '무장해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8/BF.34151213.1.jpg)
이에 2021년 종영한 엠넷 'TMI NEWS'를 통해 함께 MC 호흡을 펼쳤던 전현무와 장도연의 재회와 유쾌한 티키타카에 또 한 번 기대가 쏠리고 있다.
‘무장해제’는 2부작으로 편성, 오는 22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