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안산 영웅시대’는 “2022년 5월부터 200여 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임영웅이 신인시절부터 나눔 했던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 기부했다. 가수 임영웅이 펼치고 있는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자 꾸준한 나눔을 지속하며 모두 함께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나눔과 봉사로 임영웅의 생일에 의미를 더하고 있는 팬클럽 영웅시대의 응원에 힘입어 지난 5일 공개된 신곡 ‘모래 알갱이’는 여전히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400만 뷰를 달성하는 등 음원 강자 임영웅의 저력을 엿볼 수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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