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화이트 미니 스커트와 크롭 재킷의 슈트로 귀여우면서도 상큼한 요정 같은 나들이룩과 장원영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원숄더 화이트 톱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올 화이트로 자체 발광을 발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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