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영탁, 붐·송진우와 섬으로 내손내잡 떠났다…유경험자의 여유 입력 2023.03.27 15:03 수정 2023.03.27 15: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영탁이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영탁은 27일 "#안싸우면다행이야 #붐 #영탁 #송진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탁을 비롯해 붐, 송진우와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한다. 그는 붐, 송진우와 함께 다양한 모습을 자랑 중이다. 과연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영탁은 최근 7년간 몸담은 소속사 밀라그로와 이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혼숙려캠프' 남편, "100kg 넘는 아내 덮칠까 봐…문 잠그고 자" '충격' 17기 옥순 눈물 "카메라 의식에 몰입 안 돼…집 가고 싶어" ('나솔사계') 결혼 한 달 차 새신랑 안타까운 부고…아내까지 숨진 채 발견 ('용형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