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김민영은 "대상포진 목감기 방광염 3종세트...쉽지않네 그래도 살아내봅니다!!!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대왕건강해질거야ㅠㅠ!!! 인바디 쟀는데...근육량이 15kg...건강해지고 만다!!! 올라프 친구들도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주 2회 피티 주 3회 필라테스 주 2회 마사지 스파끊음 두고봐 내몸뚱이...건강하게 만들어주고 말겠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양제가 가득한 냉장고 속 모습이 담겼다.
아옳이는 서주원과의 이혼 사유가 전남편의 외도라 주장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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