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광은 지난 2017년 미니 1집 'ONE'(원)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도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데 이어 2019년에는 두 장의 디지털 싱글 'I'(아이)와 '웃으며 인사해'를 발매했다. 이후 솔로로는 4년여 만에 컴백 소식을 전해 음악 팬들의 설렘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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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기광은 미니 3집 'The Blowing'(더 블로잉), 정규 1집 'DAYDREAM'(데이드림), 미니 4집 'AFTER SUNSET(애프터 선셋)' 등 하이라이트가 군 복무 이후 발매한 최근 앨범에 다수의 자작곡을 수록하며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로도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이기광의 솔로 앨범 완성도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현재 KBS 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 DJ이자 JTBC '피크타임' 심사위원으로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이기광이 4월에는 솔로 앨범을 들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완성형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할 이기광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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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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