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은 22일 "이젠 정말 겨울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 봄도 오고 관리의 계절이 돌아왔어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하얀색 옷을 입고 침대 위에 앉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살짝 드러난 탄탄한 복근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서하얀은 핑크색 옷을 입고 외출한 모습.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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