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최근 게재된 이유영의 침대 셀카와 관련해 "개인적인 부분이어서 조심스럽다"라면서 "최근 비연예인 남성분과 만남을 시작한 정도만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영이 편안한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있다. 특히 한 남성의 팔을 베고 있는 듯한 모습에 다양한 추측이 나왔다.
한편, 이유영은 최근 드라마 '인사이더', 영화 '장르만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