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 뒤로 여러 개의 박스가 자리했다. 손담비는 "12박스면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2박스가 더 추가로 생겼다. 우리 집은 아직도 정리 중이다. 플리마켓 혼자 하는 거 처음 해본단 말이야. 너무너무 힘들 것 같다. 어쨌든 기쁘게 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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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가격이 다 끝났다. 맞게 한 건가? 10000원에서 100000원 사이로 했다. 이틀 동안 14박스를 반반 나눠서 한다. 이틀 째오면 물건이 빠져서 예쁜 게 없지 않을까 할 수도 있는데 반반 나눠서 할 거니 걱정하지 마셔라. 이틀 동안 많은 분이 오셔서 사길 바란다"고 바랐다.
앞서 손담비는 "예쁜 옷들도 많고, 연말이기도 해서 플리마켓을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사를 앞두고 집 안 정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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